당신은 당신의 눈을 돕기 위해 사람이 필요합니까? 아니면 시력을 빌려주시겠습니까? Be My Eyes는 세상을 더 잘 볼 수 있는 간단한 무료 도구입니다.
Be My Eyes는 일상생활에 시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 세계 자원봉사자와 상담원을 연결해 드립니다.
무료. 글로벌. 24/7.
Be My Eyes는 전 세계에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어 지원 커뮤니티이며, 자원봉사자들이 185개 이상의 언어로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커뮤니티에 가입하세요!
회원가입을 해서 자원봉사자와 실시간 화상통화로 작은 글자 읽기, 의상 고르기, 기술적 문제 해결, 가전제품 설정, 그 외 간단한 업무에 대한 시각적 도움을 무료로 받으세요. 일이 너무 복잡하거나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우 특별 지원(Specialized Help)을 통해 회사 파트너 중 한 곳에 전화하여 주문형 화상 고객지원을 요청합니다.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자원봉사자로 등록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전화를 받으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통화는 몇 분 걸리지 않지만, 바빠서 전화를 받으시지 못하는 때는 다른 자원봉사자가 전화를 받게 됩니다.
이용 방법
1. 1.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자나 자원봉사자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2. 통화는 시간대 및 사용 언어를 기준으로 연결됩니다. 평균 대기 시간은 약 15초입니다.
3. 전화에 응답하면 실시간 단방향 비디오(양방향 오디오)가 시작되며 자원봉사자나 상담원은 사용자의 카메라 앞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고 구두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참고: 특별 지원(Specialized Help) 제공은 지역 및 회사 운영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어떤 일을 도와주나요?
• 가전제품에 적힌 글자 읽기
• 상표 읽기
• 옷 구별 및 매칭
• 주방 관련 일
• 전자제품 또는 컴퓨터 화면 읽기
• TV 또는 게임 메뉴 찾기
• 자판기 또는 키오스크 이용
• 음악 컬렉션 및 기타 수집품 정리
• 보석이나 공예품 고르기
특별 지원(Specialized Help)의 해당 분야는 무엇인가요?
• 웹 및 컴퓨터 기술
• 건강 및 미용 제품
• 은행 및 금융
• 비영리단체
• 기타
새로운 소식
• 자원봉사자가 300만 명이 되었습니다! Be My Eyes를 세계 최대 마이크로 자원봉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요 수상 경력
• 2020년 두바이 엑스포 글로벌 혁신가(Dubai Expo Global Innovator)
• 2018 Jacob Bolotin 어워드 수상 (국립시각장애협회)
• 2018년 AbilityNet Accessibility Award 수상 (Tech4Good Awards)
• 2017 워드 서밋 어워드 수상 - 포용 및 임파워먼트 부문